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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04 원인모를 입냄새, 알고 보니 비염과 축농증 때문
구취 | Posted by 혜은당클린한의원 2014. 4. 4. 09:42

원인모를 입냄새, 알고 보니 비염과 축농증 때문

원인모를 입냄새, 알고 보니 비염과 축농증 때문

 

직장인 k양(27살)은 얼마 전 입냄새 때문에 굴욕 아닌 굴욕을 당했다. 회사에서 회의를 하는 도중 직장 상사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뭘 먹은 거야? 입냄새가 심하내”라는 얘기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P양은 그녀의 입냄새의 원인을 알 수 없었다. 특별하게 냄새가 심한 음식을 먹지도 않았을 뿐 더러 매일 규칙적으로 양치질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치질만 잘해도 어느 정도의 구취 예방은 가능하다. 입냄새가 나는 대다수 원인이 입속의 불량한 구강위생 상태이기 때문이다. 또 술과 담배를 줄이고, 강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삼가며, 평소 정기적으로 구강관리에 신경 쓴다면 입냄새 예방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구취는 우리 몸속에 이상이 있을 때도 생겨난다. 바로 알레르기성 비염과 축농증을 앓고 있을 때다. 이에 혜은당한의원 김대복 원장의 조언을 통해 알레르기성 비염과 축농증에 대해 알아보았다.

 

 

◆ 알레르기성 비염과 축농증, 어떻게 구취를 유발하는 걸까?

혜은당한의원 김대복 원장에 따르면 알레르기성 비염은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곰팡이, 꽃가루 등 타인에게는 무해한 특정 물질이 자신과 맞지 않아 체질적으로 과민 반응해, 콧물이나 재채기, 코 막힘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심한 일교차로 인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봄·가을에 증상이 악화되는 것이 보통인데, 최근에는 여름철에도 쉽게 악화된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진드기, 곰팡이, 세균 발생률이 증가돼 코 점막이 자극 받기 쉬워지고 에어컨 등의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실내외 온도차도 커져 몸의 면역력이 저하돼 쉽게 악화돼는 것이다. 이때 증상이 심해질 경우 구취가 동반될 수 있다.

 

비염 증상이 악화돼 심한 코막힘이 생길 경우 구강호흡을 많이 하게 되는데, 입안이 건조해져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침 분비가 줄어들고 세균이 쉽게 번식해 입냄새가 발생하는 것이다. 또 비염증상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축농증’도 구취를 유발한다.

 

축농증(부비동염)은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비점막 부종 혹은 기타 감염 등으로 인해 콧속 부비동의 입구가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누런 콧물과 두통, 충혈 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때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은 이유로 코믹힘으로 인해 구취가 생길 수 있으며, 증상으로 나타나는 누런 콧물에서 심한 악취를 풍기기 때문에 입냄새의 원인이 된다.

 

김대복 원장은 “여름철 악화되는 비염과 축농증은 ‘여름감기’로 오인되기 쉬워 방치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들 질환으로 인해 나타나는 ‘후비루’, ‘편도결석’의 경우 더욱 심한 악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코와 관련된 질환으로 이비인후과에서 치료가 가능하지만 치료를 해도 일시적인 경우가 많고, 쉽게 재발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근본 원인을 개선해 면역력을 높여 비염과 축농증을 치료하고 재발률을 낮춘 한방치료가 효과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비염·축농증, 근본원인 개선하고 면역력 높여야 재발없어

한의학에선 입냄새의 원인이 되는 비염과 축농증 치료를 위해 가장 먼저 코 점막의 염증을 진정시킨다. 이후 코 점막 기능을 회복시킨 다음 외부의 유해 물질을 차단시키며, 인체장부의 기능을 강화시켜 균형을 맞추는 것으로 치료를 진행한다.

 

김대복 원장은 “한의학에선 구취의 원인을 코 뿐만 아니라 폐, 비, 신의 기능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인체의 저항력과 면역력을 강화시켜 알레르기 비염과 축농증을 치료한다”며 “외부물질의 자극에 몸이 견딜 수 있도록 면역력 강화와 더불어 체질을 개선시키기 때문에 재발률이 낮으며, 자연스럽게 입냄새도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혜은당한의원은 기본치료에 더해 개인의 증상에 맞춰 10여가지의 약재를 달인 한약 연고와 스프레이로 코 안의 염증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개인별 맞춤별 한약인 신궁환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며 농상태를 소실시킨다. 특히 빠른 구취 치료를 위해 세균방지와 입안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재로 구성된 구청수를 처방을 병행해 비염과 축농증 개선 효과를 높이고 있어 환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

 

 

김대복 원장 “비염과 축농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먼저 비염의 원인 물질이나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한데, 규칙적인 청소를 통해 청결에 유의하며, 실내외 온도차도 줄이는 것이 좋다”며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과로를 피하고, 운동으로 체력을 보강하는 게 예방에 좋은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방치하지 않고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혜은당한의원에서는 ‘고객만족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이 좀 더 믿음을 가지고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어 만성비염·만성축농증으로 고생해 온 환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원인모를 입냄새, 알고 보니 비염과 축농증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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